남자 밴딩 슬랙스 예쁜 슬림핏 편안한 핏감까지! 어제 수요일 저녁 아버지께서 일찍 퇴근하시는 날이라 아귀찜집에 가서 오랜만에 가족끼리 식사나 하자고 하셨는데,
하는 일이 평일 시간대에서는 오후 8시가 넘어버려, 유감스럽게도 기대했던 가족끼리의 오랫만의 식사는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정말 밖에서 식사를 다 같이 한 적이 수없이 많이 없어졌어요.
상황이 상황인 만큼 좀 더 민감하고 신중하게 지내야 할 시기인데
그래도 가끔은 나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제금요일부터휴가라서저는사무실을하루도거르지않고출근하겠지만시간을내서집이나동네에서가족들과맛있는음식을먹어야합니다.
날씨는 여전히 습해서 땀을 많이 흘리지만 비는 오락가락 반복하는데 휴가 기간 중에는 언제 그런 햇살이 나왔으면 좋겠어요.물론 쌈도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나타날 법도 한데 올해도 아닌 것 같아요
개인적인 얘기는 여기서 그만하고 오늘 포스팅에 대한 얘기를 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시즌에 촬영을 해주셨는데 두께로만 보면 봄,가을 시즌에 매우 어울리는 두께감의 남성밴딩 슬랙스 제품입니다
슬림한 핏이라 깔끔하고 남친룩으로 매치해주며 착용감도 좋고 활용도가 좋아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어요
너무나 베이직한 컬러라인에서 감성적인 색감과 예뻐보이는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 모델입니다
정장세트상품으로 출시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단품으로 따로 입어주는걸 평소에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셋업상품인 스타일링외에도 단품으로도 많이 매치해 봤습니다
두께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들은 개인에 따라서 느낄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확실히 모두가 공통의 생각과 느낌을 가질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완전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얇은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실제로 많이 다양한 컬러를 착용했기 때문에 봄, 여름, 가을 시즌에 저는 개인적으로 충분히 스타일링 하기 좋았다고 느꼈어요.
첫 번째는 색감이 정말 제일 예쁘면 베스트라고 할만한 수준으로 만족한 아이보리 모델입니다.
남성 밴딩 슬랙스 제품답게 핏 자체가 정말 예쁘게 나와요
허리라인에 디테일 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실루엣을 탄탄하게 잡아준다고 생각해요.
일단 이 타입의 모델에 빠져 버리면 확실히 손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네요.
고시감있는 원단으로 제작되어 청량감이 있어서 어느정도 편안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특히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춘 복장을 갖춰야 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검정색이나 네이비 아이템을 입고 다니면 회사 출근 복장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개인기준으로는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성실하게 활용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완전히 아이보리색으로 셋업 정장룩으로 데일리룩 착장을 완성시켜줘요
촬영을 해준 날이 너무 더웠던 시기여서
안쪽 이너로는 반팔티를 매치해주고, 구두는 신발이 아닌 샌들로 연출해봣는데, 이렇게 살짝 시크해보이면서도, 살짝 편해보이는 데일리룩 코디로도 활용가능했답니다
아우터처럼 셋업으로 입으셨다면, 컬러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하객 패션으로도 직장인의 출근 정장으로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트로 구매하신 후 단품으로 따로 매치시키는 걸 되게 즐겨서 도전하는 편인데
아우터와 팬츠 자체의 퀄리티가 탄탄하게 나와 다양한 형태로 입어볼 수 있었습니다 .
이번에는 라이트 그레이 색감입니다.햇볕이 강하던 날 촬영을 해줘서 실제와는 조금 다른 색감으로 나왔는데 이것도 너무 예쁜 컬러감이였어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우터를 입어주지 않고
팬츠만 입어주는 스타일링에도 활용도가 정말 베스트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기본적으로 슬림한 핏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샌들,슬리퍼,신발,로퍼,운동화 등 다양한 신발류와 조합하여 데일리룩을 완성시켜주는 모델입니다
신축성은 약간 있는 모델로 비침이 없어요 소재는 폴리에스터,레이온,스판 혼용으로 되어있으며
다양한 사이즈라인으로 구성되었지만 저는 이번에도 역시 가장 작은 사이즈인 S사이즈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사이즈 구성도 확실히 다양한 폭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S,M,L,XL,2XL까지 무려 5가지 단위로 출시되었어요
제가 입어드리게 되더라도 S SIZE 기준으로 적어보시면, 품 32, 밑위 26, 허벅지 26, 밑단 17 총길이 94로 되어있고, 허리부분은 남성 밴딩 슬랙스 제품이라 늘어나는 성질이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원래 이런 색감의 룩에는 화이트 스니커즈가 정답이라고 생각해주는 친구인데
살다보면새로운시도를꼭해주고싶은순간과자연스럽게마주치게될것입니다.
체인 디자인이 독특하고 모던한 페니 로퍼로 시도를 해보았는데, 이런 신발과도 매칭이 되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모델의 경우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자 좋아하는 컬러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두 7가지로 출시해서 개인적으로 독특한 색상까지 소장해주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가끔은 소품을 손에 들고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지만 영어로 되어있는 신문입니다.
하나도 안 읽었어요 못 읽는 게 아니라 그냥 안 읽었어요믿으세요.
이번에는 정장 같은 느낌으로 가장 많아 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블랙슈트는 남성들의 필살기 아이템 라인의 하나라고 할수있지만, 트렌디한 와이드팬츠도 데일리로 입기엔 좋으실텐데
항상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입고 다니기에는 역시 슬림핏이 최고의 베스트가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위의 복장과 손은 20대에서 30대 남성의 출근 복장으로 가장 이상적으로 보인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저는 딱 한 번도 정장만 입은 회사에서 일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가끔은 그런 곳에서 일을 했다면 저는 어떻게 입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모카색상은 사실 흔치 않은 컬러 라인 중 하나이지만, 조금 독특해서 이 모델도 한번 매치해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챠콜 남자 밴딩 슬랙스 상품입니다.
여름시즌에 사진을 찍어드려서 윗옷으로는 반팔 오버핏티셔츠를 그리고 신발은 샌들을 신고 조금 더 시즌에 맞는 분위기로 연출해주게 되었어요.
일단 스판성이 포함되어 있다 바지류는 편하구요 늘어나지 않는 것도 장점은 분명히 있지만
이와 같은 SLACKS 아이템의 경우는 스판이 꼭 있는 제품으로 골라주셔야 평상시에도 편안하게 잘 입을 수 있다고 느껴져요
오늘은 봄,여름,가을 시즌에도 꾸준히 오랜시간동안 고객님들이 찾아와 다양한 매치를 시켜드릴 수 있는 제품인 남성밴딩 슬랙스 포스팅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청바지도 좋아하지만 즐겨입어주는 카테고리 제품군중 하나라서 퀄리티,핏,디테일,컬러감까지 하나하나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