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만들기 30분만에 완성

 

안녕하세요 파문입니다


오늘은 네이버블러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식,나이와상관없이이글 하나만읽어도누구나30분안에기본블랙세팅을할수있도록간단히작성을했으니까요,천천히말씀하시면좋겠습니다. :)


1단계 : 블로그 기본 세팅 계정 만들기, 제목과 닉네임 설정 등

첫 번째 단계는 블로그의 기본적인 세팅 방법입니다. 계정을 만들고 제 블로그 홈에서 제목과 닉네임을 설정해 보겠습니다.


네이버 회원가입 필수!

블룩야후의 시작은 네이버 계정 만들기입니다. 네이버 회원이 아닐 경우 네이버 블랙을 이용할 수 없으니 회원가입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회원가입 방법은 다들 아시다시피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우측 로그인 화면에서 회원가입을 클릭하시면 가능합니다.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회원 가입 진행


회원가입을 완료하시면 앞으로 브래그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네이버 회원가입과 동시에 네이버 블로그도 자동 생성됐거든요

*참고로 1인당 최대 3개의 계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접속

이제 제 블로그 화면으로 들어가 보시죠.


메인 화면 오른쪽에서 <블로그> 탭을 클릭하면 옆의 새 문장이 펼쳐집니다. 그 아래 <내 블로그>를 클릭하면 내 블로그로 들어갑니다.

내 블로그로 들어간다.



블로그의 기본 정보 입력(블로그명, 닉네임 등)

이제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세팅해 봅시다. 아래 이미지에 나오는 블로그는 제가 옛날에 만들어놓고 쓰지 않는 계정인데 블로그가 자연상태 그대로네요.

이 블로그에서 실습하면서 이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블로그 홈 화면인데 왼쪽 빨간 사각상자의 <관리>를 눌러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블로그 관리자 화면이 나타납니다.
생각해둔 블로그 이름과 닉네임, 소개글을 적어드릴게요 나중에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것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일단 무엇이든 입력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주로 다룰 주제를 선택해 줍니다. 프로필도 있으면 좋지만 바로 사용할 사진이 없다면 기본 이미지로 진행하겠습니다.




2단계 : 블로그 디자인 스킨, 레이아웃 및 기타 디자인 설정

브래그 만들기 2단계는 블로그 디자인입니다. 블로그 스킨과 레이아웃 및 기타 디자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디자인의 가장 큰 목적은 가독성입니다. 물론 본인이 디자인을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예쁘게 꾸미면 심미적으로는 당연히 좋지만, 못한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습니다.


블로그는 결국 검색 유입을 통해 들어오는 비중이 훨씬 높기 때문에 검색 키워드(키워드)에 적합한 양질의 글을 계속 쓰다 보면 유입이 점점 늘어나는 것입니다. 즉, 디자인 요소보다는 글에 집중하는 것이 먼저죠.


그래서 디자인 부분은 가독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관리 메뉴의 상단▶꾸미기 설정 탭으로 들어가 주세요.



블로그 스킨 선택

꾸미는 설정을 클릭하면, 곧바로 스킨 선택 화면이 표시됩니다.

스킨이란 간단히 말하면 블로그의 전체적인 색감과 구성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자신의 취향에 따라 스킨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심플한 스킨이 완전 이목을 끌 것 같은데 저는 '와이드' 스킨을 골랐습니다. 와이드 스킨은 글 영역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레이아웃 설정

스킨을 선택하면 레이아웃 설정을 눌러 레이아웃을 설정해 줍니다.


레이아웃은 1단, 2단, 3단 있는데, 아래 이미지에서 빨간색 사각상자의 왼쪽에서 2단, 3단, 1단의 순서입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는 라고글영역양쪽에다른메뉴를추가할지를정하는거죠. 3 단은 가독성이 최악으로, 1 단 또는 2 단이 적합합니다만, 1 단 레이아웃을 가장 추천합니다.


1단 레이아웃은 프로필과 카테고리 영역이 위쪽에 올라가 있어서 전반적으로 예뻐 보이고 포스팅 가독성도 높기 때문입니다.



세부 디자인

이제 세부 디자인만 끝나면 브래그 만들기의 완성입니다.

관리 메뉴 상단 ▶장식 설정 탭▶좌측 디자인 설정 메뉴에서 상세 디자인으로 이동.


아래 이미지의 오른쪽에 보면 '리모컨'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여기서 제목과 스킨 배경, 블로그 메뉴, 글, 댓글 스타일 등의 디자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섬세한 디자인의 경우, 가독성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므로 취향에 따라 가장 조합이 맞는 것을 선택하십시오.
지금 블로그 기본 세트와 디자인 설정이 끝났습니다지금 구색을 갖췄는데 아직 뭔가 허전하네요. 디테일 채워드리죠



3단계: 기타 설정 카테고리 세팅, 프롤로그

브러싱의 마지막 3단계는 카테고리 및 프롤로그 설정입니다.



카테고리 설정

카테고리를 먼저 추가해야겠죠. 카테고리 메뉴에서 [EDIT]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카테고리 설정을 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 부분에서 고민이 되실 것 같은데 여기서 포인트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서 카테고리만 10개 이상 만들지 않는 거예요. 본인이 선택한 블로그 주제에서 필요한 대범주만 구분해도 충분합니다.


공지사항, 메인 테마1, 메인 테마2, 일상, 취미 등 4~5개의 카테고리로 시작해 보세요. 글이 누적되면 카테고리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세팅은 최소한으로 끝내고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롤로그 설정

블로그는 이제 완성되었으니 마지막으로 블로그의 대문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롤로그를 장식할 차례입니다.


관리 메뉴 상단 ▶ 메뉴, 문장, 동영상 관리 탭 ▶ 좌측 메뉴 관리에서 프롤로그로 들어오세요.

프롤로그로 외워야 해 못할 일은 하나입니다. 표시 설정을 이미지 강조형으로 해야 하는데 프롤로그는 제 블로그의 정문이기 때문에 이미지 형태로 구성하는 것이 더 직감적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글이 없기 때문에 눈에 띄지는 않지만 차근차근 문장이 겹겹이 쌓이면 프롤로그 영역이 점점 넓어지게 됩니다.


* 프롤로그 영역에 노출되는 카테고리 순서를 지정할 수 있지만, 이미지 강조형이기 때문에 사진을 많이 사용하는 카테고리 중심으로 상위 지정을 해주시면 더 좋겠죠?



Before & After


확실히 자연 상태와 비교해도 훨씬 예뻐졌네요. 특별한 디자인을 추가하지 않고 기본만 갖추어도 충분합니다. 첫째 가독성, 둘째 가독성 잊지 마세요!
이상으로 브라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과 댓글, 이웃추가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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