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칫솔 프레시아 나무 예사로 즐겁게 따끈따끈♪头文, 사진수이
세복이는 하루에 3번 거르지 않고 열심히 양치를 하고 있습니다돌 때까지 한밤중에 수유를 계속하고 이를 닦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제대로 닦지 못해서 앞니가 착색되어 충치가 되었습니다. ( ´ ; ω ; ` )
다행히 충치의 진행상태가 빠르지 않아 보고 있는 중이지만 앞으로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양치질을 해야겠어요!! 레진 진료 받고 와서 4살부터는 너무 열심히 양치질을 하는 새 옷이 '_' (무섭고 아프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앞니 때문에 유치관리에 더 신경이 쓰여 아이 칫솔을 몇 개 바꾸면서 써봤는데 어떤 것은 칫솔모가 금방 나고 어금니까지 깨끗하게 닦였다는 느낌이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플레시아 칫솔과 치약을 바꿔봤어요 >_ <새 옷도 좋아해서 부드러운 칫솔모 덕분에 양치질 할 때 힘을 조절하지 못하는 새 옷이 힘차게 닦여도 잇몸 자극없이 부드럽게 닦여서 좋았어요> ^^
아직 혼자 닦으려면 구석구석 다 안 닦아서 새 복지가 1차로 닦고 제가 2차로 마무리하고 매일 칫솔 2개를 쓰거든요.
4살이 되면 무조건 "제가 할게요~" 아파서 자기 칫솔은 절대 엄마 아빠가 못하니까 편하게 2개 꺼내서 닦아준다는 얘기..
프레시아 아이의 칫솔은 단계가 step2, 3으로 나뉘는데 이번에 둘 다 꺼내서 써보니 아이의 치아의 수나 면적에 따라 스텝3을 4살에 써도 괜찮더라구요.칫솔모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치아 구석구석 닦기가 편한 점도 있고요, ^^
단계별로 유치는 에나멜층이 많고 요철이 많아 충치가 생기기 쉬운 구조입니다3살부터 얼면서 다니고 있어요. 보니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것도 잘 만지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지 않을까 항상 걱정하고 ㅠㅠ
새 옷은 앞니 착색도 심해서 항상 정기 검진을 하고 있지만, 양치질은 하루 3번 꼭 하고 있어요.충치, 벌레를 무서워하는 4살이기 때문에 타협할 수 있어서 그나마 편합니다
3살 때 칫솔로 양치질을 시작할 때 새 옷에 '칫솔은 하기 싫은 게 아니라 꼭 해야 한다'는 것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습니다. :-) 그리고 치약도 맛있고 달콤한 것부터 시작했습니다.이번 플레시아 저불소 치약도 합격!!! 자꾸 더 달라고 해서 곤란하지만 적당히 조절해 가면서 짜주고 있는 중입니다. ㅋ
플레시아 키즈의 어린이용 칫솔은 ISO 기준으로 상향 조정하는 수준의 인장강도로 칫솔모를 설계하였습니다.
99.9% 항균모를 사용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저자극이지만 플라크 제거에는 강력하게 닦을 수 있어 만족스럽게 사용하였습니다.
부드러운데다 치석이나 어금니 표면에 낀 음식은 꼭 구석구석 잘 닦았으면 했는데 제가 딱 갖고 싶었던 제품이라 요즘 새 옷이 양치질을 해주면 깨끗하게 닦이는 게 느껴지니까 홀가분한 거예요. ~
연령별 행동패턴에 맞춘 키즈전문칫솔로 STEP2(3~5세)칫솔은 마침 새옷이 지금 막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ㅎㅎ
유해 물질 색소 안심 등의 용출, 족집게 테스트를 통과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저렴한 것으로 자주 바꿀 때는 털빠짐이 있어서 칫솔질이 많이 신경 쓰였지만, 확실히 프레시아 제품은 털빠짐이나 칫솔모가 열릴 걱정없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사용하시면 아이 혼자 손에 쥐고 양치질하시는게 아주 안정적이에요:)
STEP 3(6~9세)는 유치와 영구치를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사용하기 편합니다.잘록한 젖니와 나온 영구치를 동시에 관리하기에 적합한 어린이용 칫솔♡
칫솔의 넓이가 넓고, 칫솔이 미세모로 풍성하여 어금니 구석구석까지 치아의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지워질 것 같은 느낌^^
두 개 같이 보면 확실히 비교가 되겠죠?헤드 사이즈와 세세한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자녀분의 연령에 맞게 사용하면 좋을 듯!
손으로 살짝 만져보니까~ 책 진짜 부드럽고 감탄!! 제가 새 옷 마무리하면서 닦아줄 때 빨리 닦으려고 했는데 칫솔모가 잇몸에 닿아서 아플 때가 있더라고요.;;
플레시아로 바꾸고 나면 칫솔모가 부드럽기 때문에 확실하게 똑같이 닦아도 아파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빠르고 깨끗하게 닦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하루 세 끼를 먹은 뒤 즐거운 양치질 시간♪(현실은 이를 닦으려고 타협 중) 아이들 칫솔의 새 것으로 바꾸었다며 어떤 게 좋을까? 듣고 관심 끌기에 성공!
프레쉬아 치약은 단산 감귤의 향과 라즈베리 향의 2종류입니다.
엄격한 프랑스 에코서트 코스모스 내추럴 인증을 받은 비건 인증 치약입니다.8가지 성분 무첨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저불소로 아이 혼자 뱉을 수 있는 시기부터 사용하세요 :-)
새 옷이 역시 치카프카 하고 맛있는지 치약 리필...(웃음) 적당히 더 받아주는 걸로~
요즘 핑크공주가 됐어요 무조건 핑크색만 외쳐... 여자애 엄마들은 원래 이래요
칫솔 고민없이 새 옷이 1PICK "엄마 핑크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양치질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나서는 깨끗이 닦는 새 옷이 마음에 들어!!
쓱쓱 문지르고 보니 만족스럽네요.현실은 빨리 갈고 닦아서 시크릿 쥬쥬 본다고 약속했으므로 혼자서 초조함 주의※
혀도 혼자 잘 닦거든요 입냄새 제거가 필수인 혀 닦기!
처음엔 으윽하며 힘들어했는데 이젠 혼자 멋대로 이빨 닦는걸 울면서 싫어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엄마랑 같이 이빨을 갈며 "충치가 있으면 치과가자"는 충고도 잊지 않는 당찬 딸^^
2단계는 칫솔 헤드가 작은 편으로, 4살의 새로운 복이를 사용하기에는 딱 좋았습니다.점점 얇아지는 헤드의 크기가 어금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기 쉬운 구조의 젖니를 매일매일 깨끗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칫솔로도 새 껍질을 혼자서 쥐고 양치질하기 쉬운 안정된 사이즈!3개의 트리플칫솔모가 부드럽고 자극없이 깨끗하게 닦입니다.
엄마 눈에는 앞니가 아주 잘 보이는 착색ㅠㅠ밤중에 수유가 길어지기 때문에 돌부터 착색이 시작되었는데, 4살이 되니 더욱 심하게 진해졌습니다.;
항상 아쉬움이 남지만 유치해서 그나마 위안이 많이 됩니다 그래도 7살까지 써야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깨끗하게 관리해야하는 현실적인 아이들 칫솔과 치약으로 매일매일 깨끗이 닦아주니 안심이 됩니다 :-)
새 옷도 양치질을 즐기기 시작했으니 이제 즐거운 습관이 되었으면 합니다.(현실은 매일 양치하자 타협중 하하)
혼자 양치질을 시작한 게 4살 상반기 정도?엄마, 아빠 하는 거 보면서 자연스럽게 따라하기 시작했어요세면대 거울 보면서 치카치카 ♪
물론 하기 싫어할 때도 많았지만 양치하는 모습을 보이면 내 칫솔을 찾으면서 섣불리 따라 하더라고요.매일매일 양치질하는 습관을 가지면서 이제는 혼자서 쓱쓱 문지르실 수 있습니다:-)
아이 칫솔 바꾸고 나서 잘하는 느낌♡새 칫솔모가 좋은 것 같네요.부드럽지만 어금니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는걸 보고 엄마도 만족하세요!
유치부터 영구치까지 매일 깨끗이 닦는 것이 가장 중요한 양치질 습관!세복이는 어렸을 때부터 앞니에 충치가 있어서 좀 더 조심해서 닦아요.
양치질을 싫어하는 아이였지만 이젠 치과치료가 무서워서 열심히 닦고 있습니다. 하하... ^^
제 경험상으로는 아이들 칫솔의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 이것 저것 쓰다보면 단순히 양치질을 하기보다는 한번 닦아서라도 잘 닦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리고 여러 번 사용하고 나서 바꾸는 싼 것보다 깨끗이 닦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하십시오.
부드러운 칫솔모와 적당한 헤드사이즈, 그리고 부드럽지만 강력한 치석제거까지 확실하게 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프레시아에서 계속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_<
앞으로도 새로운 옷을 유치해줘♪
[아모레헤어바디공식몰] 아모레퍼시픽헤어바디공식 온라인스토어 naver.me
업체에서 제품과 소정의 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