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여행. 특별히 했던 게 아니라 부산을 조금 곁들인...
대마도 여행. 특별히 했던 게 아니라 부산을 조금 곁들인...
200110-200112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기 전 마지막 해외여행이었어요.보통 해외여행이라는 것은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는 것이 표준치이지만 이번에는 배로 갔습니다.그러려면 일단 부산에 내려가야 하지 않겠어요? SRT339 근본정차역인 물대동부를 이용하세요.
근본서대동부,수대동부,용익광,청만강먼저 숙소에 짐을 두고 동양동전을 이용했습니다.
비싸도 비싸다물건이네! 물건이네! 그리고 부산의 맛, 대창 먹으러
니나호의 모습
구내요리는 저렴해 보이고 여기 토요코인에서는 아침 셔틀버스가 부산항까지 바로 이용해 부산항에 왔습니다. 히타카츠까지 가는 니나호를 탔어요. 2021년 현재는 운항 선사가 도산했다고 한다….안타깝네요
히다카쓰항의 모습나기사의 탕 택시 쓰시마 내 이동은 택시로 했습니다 일단 나기사탕 가서 몸을 좀 녹이고...다음 관광지는 나기사노유에서 도보 2분? 마사미치미우라카이강미우라카이하마
밸류마트식탐 다음엔쇼핑을위한밸류마트로이동,이것저것쓸고마트식품으로점심을먹습니다.네모토 세트 저녁은 라면이랑 다음 항 세트 먹고
셔틀 버스, 룸 뷰 호텔 셔틀 버스를 타고 토요코인 히다카쓰로 향합니다.룸뷰가 대박...
날씨가 맑으면 다음날 아침에는 한국 전망대에 의해서 유감스럽게도 부산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항구 주변을 어슬렁거리며.아니 이게 정말 마지막 쇼핑이 될 줄 몰랐어! 언젠가 또 해외에 나가겠습니다.마지막 쇼핑그리고 이게 마지막 입국이 될 줄이야... 무슨 착륙을 날았나 생각하면 마지막이 아닌가!?다시 부산으로 내려갑니다.
그후에는 저의 한국여행이 계속되었습니다. ▲레일에는 쌓였나=수능을 본 아이들에게 판매하는 레일패스를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