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6포기 로 준비하는 미니 김장, 최고의 김치 맛 탄생 ♥

 김장양념만들기 / 배추 6포기로 준비하는 미니김장 최고의 김치맛 탄생♥ by 자메스의 '대만사랑 우리집 2차김장' 에서 준비해보세요.1차는 배추 12포기, 그리고 쪽파&깍두기로 만들었는데 문제는 1차 김에다 양념장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하하하, 이걸 우짜코라고 했는데 결론은 그래, 또 김치를 담으면 된다는 겁니다.

조미료가 가득 준비되어 있으니 2차 김장은 조금은 쉽게 준비될 것이고, 양념장은 김치냉장고가 가득 준비되어 있다가 김장 재료를 구입하러 갑니다.

문제는 배추가 없다. 좀 늦게 갔어요? 엄마와 도착해 보니 딱 여섯 포기의 배추가 남았다. 이것도 좀 늦었어야 했는데, 휴우~ 겨우 여섯 포기의 배추는 주웠다. 9포기 정도 구입하려고 했는데 2차 미니 김장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제 방식대로 배추 절임을 시작할 거예요.그리고 양념은 지난번의 김장에 남은 양념이 있기 때문에, 담그는 것이 10 % 열쇠입니다.1차 담그는 방법은 15시간 담그고 다소 짠 김치가 되었지만, 이번에는 담그는 방법을 변경, 나만의 최고의 담그는 방법으로 구현해 보겠습니다.

오늘 최고의 배추김치를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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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좋은 마을 시장으로 갑시다. 어머니는 다른 재료는 넘쳐나는데 배추가 바닥났어요.이제 6주만 남았다. 딱 6주 넣고 집에 가요 무한도전 다발을 구입해서

▲무 가격 7포기 1단에 만원 그리고 배추 6포기로 구매한 배추 6포기 2만원

#배추 정리

▲배추를 제대로 정돈합니다. 저는 파릇파릇한 배추잎을 좋아하는데, 우리 집 취향은 웬만하면 다 정리하고 시래기로 한 배추, 예쁘네요.

▲배추의 내용물을 확인합니다. 노란 배추 속, 그야말로 예술이죠.너무 좋아해요! 그래, 빨리 김치 해줄게!

▲제 방식대로 절임 반찬을 시작합니다. 저는 배추를 1포기 4등분으로 하겠습니다.물론 많은 부스러기가 생길 수도 있지만 빨리 담그기 위해서는 이렇게, 그리고 먹을 때도 1/4로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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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배추를 절이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먼저 배추를 4등분하고 나서 2)배추 사이, 즉 뿌리 부분에 소금을 골고루 넣습니다.그리고 밝혀줍니다. 촘촘히 새우를 넣어 배치하고 3) 다 재우고 나면 소금물을 만들어 놋쇠 크기, 골고루 뿌려줍니다.한번 뿌릴게요그리고 잠시후 1알* 결론적으로 큰대야 1/3정도 물이 찰정도로 4)5시간정도 재우고 그후에는 어느정도 뿌리부분이 절여지면 배추를 재웁니다. 그리고 배추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소금을 조금씩 더 배추 뿌리 부분을 보충해 줍시다.그리고 배추가 절여지면서 물이 나오면 2개의 대야를 중복으로 해서 절임을 가속 그리고 어느 정도 절여야지 1개에 맞춥니다.시간 단위로 상태를 보면서 배추의 위치를 계속해서 바꿔가며 10시간 정도 절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완료입니다.

물론 더 담가도 되지만 너무 많이 담그면 짜질 우려가 있는 만큼 적당히 담근 상태를 확인하고 헹굴지 여부를 결정합니다.이제 절임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사진으로 확인할게요. 변화된 추이를 확인해보세요!

▲절임은 이렇게 잠시 두면 OK입니다.5시간 이상 두면 아랫부분이 막힙니다.

# 김장무

▲깨끗이 씻은 후 준비합니다. 오늘은 섞은 걸 담가보려고 배추김치에 넣어주려고.

#배추 시래기 만들기

▲오늘도 배추잎으로 시래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무청이가 있기 때문에 오늘은 발 요리를 해보겠습니다. 무를 고아 멸치육수를 넣어 건강한 음식으로 탄생 예정

▲ 절임의 과정이 계속됩니다. 12시 반쯤에 장아찌를 시작했는데 이 정도면 벌써 반 이상은 절인 것 같은데요! 오늘의 목표는 10시간 정도 담그고 바로 오늘 하루 김장을 마무리하는 것이지~

#혼합 만들기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늦은 절임을 시작하여 1시간 정도 절임을 시작합니다.한 시간 정도 절이면 무가 꽉 차 있어요.

▲지금부터 무잎 절이기 시작합니다.그리고 배추는 하나로 통합했어요. 즉, 1시간 안에 배추 절임이 완료된다는 사실을

▲ 배추 절임 완료, 일부 자제되는 배추는 별도로 하고, 우선 배추의 헹굼을 하는 동안에 조금 더 절입니다. 절임은 그야말로 정성입니다. 관심도 가져야 되고

▲추가로 절여둔 절제된 배추

▲혼합무는 예쁘게 절였습니다.맛을 보는데, 맞다 달다!!

#배추절임완료 #절임배추식초 #절임배추 헹굼방법

▲ 자, 마지막 단계에서 소금에 절인 배추를 헹굽니다. 물론 찬물로 헹구어 주는데 몇 번 헹구어 주느냐 기본은 3번이라고 생각하고 1번, 2번을 헹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가볍게 흔들어 씻는 것입니다만, 결코 배추는 짜지 않은 것입니다. 배추의 영양가를 최대한 보존한 상태에서

헹굼을 어떻게 하는지 물론 맛을 봐야죠, 그러면 헹구겠습니다.물론 꼭 3절까지 해야 되는 건 아니지만. 매번 달라요!! 오늘은 3번으로 끝이에요.

▲ 물을 빼주시는데 물론 속이 내려가도록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최소 2시간은 물을 빼주시지만 김장을 하기 전에 확인물이 한번 떨어지면 살짝 훑어줍니다. 양념이랑 물이 만나면 안 되니까

절인 배추가 너무 예뻐요!이제 양념 준비를 하고 본격적으로 김치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빨리 하고 자자!

우리집 2차 김장/배추 6포기로 행복 찾기!▲첫회 배추는 동영상으로 먼저 포함시킵니다.장아찌가 완벽해졌어 1차 담금질이 60점이라면 이번에는 90점으로 스스로 평가하겠습니다.

#우리집김장 #김치청 #배추김치청

#혼합 만들기

배추김치 속에 섞여 숙성시켜 먹어야 맛있는데 문제는 아무리 김치를 담궈도 들어갈 용기가 없다는 사실, 이제는 보관할 곳도 부족하고 넣을 곳도 부족한데 빨리 김치냉장고를 하나 더 사야 하는가.김치통도 사야 되는데 우짜코?

▲ 시식용 배추 김치입니다. 오늘은 너무 늦었고, 내일 식사 때 한번 먹어보는 걸로 과연 맛은?

혼합물을 배추랑 같이 넣어야 하는데 통이 없어서 혼합물인데 따로 보관해요. 후우~

▲ 담을 수 있는 자리에는 모두 김치를 넣어봅니다. 담을 곳도 없어 이제.6포기의 배추로 만든 미니 김치아이로 2주 연속 김장을 하자니 큰일이다. 후우~

▲ 우와 양념이 너무 많이 남았어 배추를 6포기만 구입해 좀 더 사야 하는데 남은 양념은 냉동보관으로 담근 김치를 담그자. 하하하.

▲오늘의 결과입니다.수고했어요. 그래도 10시간 동안 담그고 씻기고 김치 다 비비고 휴무 2시 전에는 다 끝내는 지쳤어요.그래도 결과를 보니 기분은 좋아진다는... 조금만 더 쉬었다가 하자고~ 네?

*배추 김치의 맛은 다음번 우리집 식탁에서 소개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