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연수원]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말씀드리게 됐는데

경력 많은 중등 선생님께서 3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항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로교육을주제로이야기를하는데답이없지만,

사진도 찍고 메모도 열심히 하면서 들어주셔서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여러가지주의사항을안내해주시고강의를준비하는데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스승의 날이니까 특별 부모도 받았어요.



2019년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추자도 황경한 묘 천주교 성지순례ㅡ 제주교구

LG유플러스 인터넷, 비교해 요금제 써볼까?

의미와 차이점을 알아보자! 법정동, 행정동